작은세상 큰마음 더불어 살아가는 기쁨

관장님말씀

창조적 파괴

지난 겨울의 추위도 계절의 변화라는 자연의 힘에는 자리를 내어주어 주변 사람들의 옷은 갈수록 가벼워지는 요즈음 저희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어느덧 개관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항상 저희 복지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아주신 이용자분과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표합니다.

특히, 나눔의 현장에서 저희 복지관과 많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자발적으로 애정과 관심을 쏟아주시는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여러분의
덕분에 지난 추운 겨울날씨에도 마음이 되려 훈훈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15년이란 세월동안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은 부산 지역사회의 장애인복지를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였고 장애인복지의 발전에 기여한 공이 지대하다고
생각을 감히 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우리복지관이 창조적 파괴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면도기생산에 있어서 독보적인 회사인 질레트는 트렉Ⅱ라는
이중 면도날 출시에 이어 헤드가 움직이는아트라 회전 면도기를 선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이중 면도날이 따로 움직이면서 충격을 흡수하는 센서라는

신제품을 출시했고 그리고 3개의 회전 면도날이 달린 마하3을 내놓았습니다.

사실, 질레트는 계속해서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어차피 질레트는 면도기의 최강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파괴와 창조를 수없이 반복하였습니다.

파괴와 창조 사이에 더 나은 발전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3년에 한 번씩은 모든 관행을 재검토하고 상황에 적합하지 않은 모든 것은 폐기해야 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쇼윈도의 마네킹도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고 산도 가을이 되면 붉은 잎으로 갈아입듯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를 파괴하고 스스로를 창조해야 합니다. 이것만이 승리의 길입니다.

그러므로 부산장애인종합복지관도 지금까지 가진 관행을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창조되어야 만이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부산장애인복지관 구철수

담당부서
지역사회재활팀
담당자
이언지
연락처
051)790-6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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