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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서관의 소나무 (한성희 선생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7-07 13:58
조회
301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 드리겠습니다~!

A. 안녕하십니까. 도서관에서 근무 중인 한성희입니다.

 

Q. 해뜰작은도서관에서 어떻게 근무하시게 되셨을까요?

A. 제가 부산장애인복지관에 해뜰작은도서관에 오게 된 계기는 어느 날 주민센터에서 ‘컴퓨터를 배울 생각이 없느냐’  연락이 왔고 6개월간 컴퓨터를 배우고 나니 연제구청에서 장애인 일자리로 이곳 해뜰작은도서관을 소개받아 2015년부터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Q. 도서관에서 일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들이 있을까요?

A. 도서관은 조용하고 딱딱한 분위기가 있어 재미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도서관에 방문하여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추천받은 책을 읽고 와서 재밌다고 해주실 때마다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때 세세하게 알려드리면 재미가 없으니 호기심이 생길 정도로만 알려드리는 게 중요합니다. (웃음)

 

Q. 그러면 어떤 책을 추천하시나요?

A. 제가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다 보니 많은 책을 읽게 되었는데 그중에서 조정재 작가의 아리랑과 김진명 작가의 고구려를
추천해 드리는 편입니다. 도서관에서 일할 때의 재밌는 점은 신간을 누구보다 먼저 읽을 수 있는 점이지요.
먼저 읽어 놓아야 방문하시는 분들께 또 새롭게 추천을 드릴 수 있습니다.

 

Q. 하고싶으신 말씀은?

A. 복지관 안에 도서관이 있다 보니까 복지시설도 좋고, 집에 있는 것보단 다른 사람들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도 잘 가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해뜰작은도서관에서 오래오래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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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뜰작은도서관 많은 이용 부탁드리고 책과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한성희 선생님께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