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장애인 통합건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건강재활(7회), 미술재활(4회), 음악재활(4회)로
총 15회기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역시나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한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아요.”라고 이야기 해주신답니다.
6월부터 시작되어 처음 접한 건강재활,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자들의 신체 컨디션을 확인하여 무리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경락 스트레칭, 척추운동, 관절운동, 근력운동 등
뻐근한 몸을 풀어주고 통증을 이완하는 여러 가지 운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여자들은 “평소 운동하는게 쉽지 않은데 이렇게 운동하니 몸이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라며 큰 만족도를 보였습니다.
다음으로 진행된 미술재활,
일부 참여자들은 그림을 그리는데 부담감이 있었으나 걱정 NO!
재료를 붙이고 꾸미는 활동을 중심으로
작품을 가지고 참여자들이 발표를 통해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참여자는 "남자친구와 함께 데이트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했고
한 참여자는 "집에 커다란 정원을 만들고 싶어요."라고 이야기 했답니다.
참 좋은 꿈이지요?
지막으로 진행되는 음악재활,
음악재활은 난타를 통해 신나게 두드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바로 어제, 난타교실이 시작되었는데요.
통합건강 프로그램에서 가장 기대되는 영역으로 꼽았는데
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도 북을 두드려보는 등 설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기본 장단을 배우고 동요에 맞춰 장단을 맞춰보니
협동심도 길러지고 규칙도 배우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정말 1석 3조의 프로그램이 아닐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