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부터 여성장애인 8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열쇠를 찾아요!'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에는 웃음교실 3회기가 진행되었고, 5월부터는 미술교실이 3회기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반짝이는 나의 이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요.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나의 이름은 무슨 뜻인지 마음에 드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들 내 이름이 마음에 들고 좋은 뜻이라며 앞다투어 자랑하기도 했답니다:)
도화지에 각자 이름을 크게 쓴 뒤, 금은색종이와 스팽클 등 다양한 재료를 이름에 붙여 반짝반짝 꾸몄습니다.
각자 이름을 어떻게 꾸며볼까 고민도 잠시,
원하는 모양을 골라 내 이름을 반짝반짝 꾸며보았습니다.
짜잔! 평범한 내 이름이 예쁘게 변신했어요.
이렇게 붙이고 "반짝반짝한 OO씨~"하면서 불러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은
"내 이름이 예쁘게 꾸며지고 반짝이니까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어요."
"내 이름이 반짝이다고 이야기 해주니까 기분이 좋았어요." 라고 소감을 나누기도 했답니다.
비가 온 궂은 날씨였지만 기관을 나갈 때 표정만큼은 맑음이었습니다.
다음에도 다른 활동, 풍성한 소식으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