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생활하기에는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성장애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는데요.
4월 4일부터 웃음, 미술, 난타교실을 통해 스트레스를 날려보고자 해요.
첫 시간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전, 참여자들이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는데요.
잡지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이나 소개할 수 있는 것들을 오려 자기소개를 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잡지에서 나를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골라 오려서 붙여요.
'어떤 그림이 나를 나타낼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것일까?'
고민하면서 오리고 붙이는 모습이에요.
30분간 오리고 붙인 그림들을 설명하면서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어요.
왼쪽의 참여자는 화장품을 좋아하고 장래희망이 발레리나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다른 참여자들도 요리를 좋아해서 음식 사진을 붙이기도 하고, 푹 쉬고 싶어서 침대 사진을 붙이기도 하고,
예쁜 것이면 다 좋아 예쁜 가방, 악세사리 등 많은 사진을 붙이기도 했답니다.
이 시간을 통해 프로그램에 함께할 참여자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된 시간이었어요.
4월 12일에는?웃음교실이 시작되는데요.
웃음교실을 통해 시원하게 웃고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