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생 선생님들은 직접 복지관 인근 주변 상점들을 돌면서 직접 포장한 꽃과 나눔키트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이번 식구데이는 항상 함께 해주시는 황금손한방병원과 지난 4월에 이어 이번 달엔 여름을 맞이해 시원한 식혜를 준비해주신 단디두부,

부경원예농협에서 너무 예쁜 생화를 준비해주셔서 더욱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실습생들은 풍성한 '식구데이'를 위해 간단한 초성 퀴즈를 제작하여 식구데이에 참여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인사를 나누며 진행하였습니다.

"면대면으로 전달하며 조금은 단순해보이지만, 확실하게 복지관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고, 이용자분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라고 실습생(김익현, 강태영, 김시영, 박해하, 안동훈, 김규탁, 백창용)들은 함께 소감도 나누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다 8월 식구데이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