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2일(토), 연제구국민체육센터에서 장애아동 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 '제1회 마음이음 가족운동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운동회 시작 전, 오후 12시 30분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키링 꾸미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포토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여성장애인 어머님들이 그려주는 페이스페인팅과 반송종합사회복지관의 풍선아트가 체험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오후 1시 50분부터 운동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참여자 입장부터 관장님의 개회사, 준비운동으로 운동회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후 '마음'팀과 '이음'팀으로 나누어 여러가지 게임을 했습니다.
형제자매와 짝을 지어 큰공 릴레이, 판 뒤집기, 볼풀공 넘기기와 같이 다양한 게임이 펼쳐졌습니다.
부모님들이 참여한 신발양궁과 줄다리기도 있었고
온 가족들이 함께하는 풍선기둥 세우기, 봉 넘기, 미션달리기도 즐겼답니다!
경쟁보다는 모두 함께 참여하는 것에 이의를 두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운동회가 되었습니다.
게임에 열심히 참여한 참여가족에게 경품 추첨을 통해 여러 선물이 주어졌고 양손 가득 집에 돌아가는 더더욱 기쁜 날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참가 가족들이 작은 원으로 시작해 기차놀이로 큰 원을 만들어 참여가족들이 다함께 인사를 나누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운동회에 끝나고 "오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온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내년에도 운동회 했으면 좋겠어요.",
"운동회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아이들이 바로 잠들었어요.", "좋은 프로그램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 소감을 밝혀주었습니다.
운동회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요:)